지난 금요일, BAP와 자원봉사 프로젝트 ‘하나의 그림 – 여러 희망’이 다낭 암 병원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중추절을 선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BAP Charity 활동의 일환으로, 특별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BAP는 사자춤, 등불 행진, 그리고 잔치와 같은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생동감 넘치고 의미 있는 중추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공동체 내의 연결과 나눔의 정신을 퍼뜨렸습니다.
작은 선물과 함께, BAP Charity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힘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건강하시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앞으로의 길을 용기 있게 걸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